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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 스토리] 휴가 못가는 사람들의 휴가법

    [커버 스토리] 휴가 못가는 사람들의 휴가법

    휴가는 없다, 쉼은 있다 “꼭 떠나야만 휴가인가요” 도심서 즐기는 재충전 노하우 여유없는 메르스 담당의 “가까운 공원 걸으며 휴식” 여름이 바쁜 셰프 “가락시장 둘러보기, 저만의

    중앙일보

    2015.07.08 00:02

  • 목포로 향하던 요트 세번째 표류

    일본에서 전남 목포로 가고있던 요트가 표류해 해경의 도움을 받았다. 이번이 세번째 표류다. 23일 전남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2일 밤 9시53분쯤 해남군 송지면 어란진 북서쪽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23 09:57

  • 시동생 범죄 제보했다 신원 드러난 여성, 국가로부터 1500만원 배상 받아

    경찰 부주의로 시동생의 범죄를 제보한 사실이 드러나 괴롭힘을 당해온 여성이 국가로부터 1500만원을 배상받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 40단독 원정숙 판사는 A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중앙일보

    2014.09.21 15:15

  • 반상회, 군 동원 … 검·경, 소리만 요란한 유병언 추격

    반상회, 군 동원 … 검·경, 소리만 요란한 유병언 추격

    세월호 승무원 15명에 대한 두 번째 재판이 17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이준석 선장이 광주지검 구치감에 도착하고 있다. [뉴시스] 검찰이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이 경기

    중앙일보

    2014.06.18 02:34

  • 해남서도 허탕 … 검찰, 25일째 유병언 얼굴도 못 봐

    해남서도 허탕 … 검찰, 25일째 유병언 얼굴도 못 봐

    전남 해남군 마산면 소재 구원파 소유로 알려진 우정영농조합농장 내 예배당 건물. 취재진이 방문한 9일 이곳은 비어 있었다. [프리랜서 오종찬]9일 오후 2시 전남 해남군 마산면.

    중앙일보

    2014.06.10 02:11

  • [6·4 지방선거] 3952명 선출 … 투표 용지 7장에 7번 투표합니다

    [6·4 지방선거] 3952명 선출 … 투표 용지 7장에 7번 투표합니다

    <표 보는 법> ◆ 후보자 표기는 중앙선관위서 제공한 순서. ◆ 투표용지는 모두 7장입니다.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교육감, 광역의원, 기초의원, 광역비례대표의원, 기초비례대표

    중앙일보

    2014.05.17 02:21

  • 빚 1억 때문에 … 자살로 끝난 서초동 살인사건

    30대 남성이 서울 강남의 고급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고향 후배를 죽이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억대 빚 변제를 둘러싼 다툼이 원인이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4일 오전 8시쯤 서초

    중앙일보

    2014.03.05 00:06

  • 숨기고 줄이고 … 여수 기름유출 피해 더 키워

    숨기고 줄이고 … 여수 기름유출 피해 더 키워

    지난달 31일 전남 여수시 낙포동에서 유출된 기름이 경남 남해군까지 밀려와 피해가 늘고 있다. 3일 경남 남해 유구마을 앞바다에서 오리 한 마리가 기름을 뒤집어쓴 채 날갯짓하고 있

    중앙일보

    2014.02.04 00:34

  • 주민증 2개로 김씨, 이씨 행세 … 각각 절도 8범·9범

    30년간 두 명의 신분으로 살아오며 한 이름으로 범죄를 아홉 차례, 다른 이름으로 여덟 차례 저지른 전과 17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인물은 본명인 이모(54)와 가명인 김모(5

    중앙일보

    2013.08.14 00:47

  • [브리핑] 광주 북구 육교 2곳 19일 밤 철거 外

    광주 북구 육교 2곳 19일 밤 철거 광주광역시는 북구 오치동 한전 앞과 용봉동 대신파크 앞 보도육교를 19일 오후 10시부터 20일 밤 12시 사이 철거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중앙일보

    2013.01.16 01:14

  • [현장 속으로] 서울경찰청 장기 미제 강력사건 전담팀

    [현장 속으로] 서울경찰청 장기 미제 강력사건 전담팀

    서울경찰청 장기 미제 강력사건 전담팀원들이 청사 옥상에서 범인을 제압할 듯한 강한 눈빛으로 정면을 노려보고 있다. 왼쪽부터 김도윤 형사, 조헌주 형사, 강윤석 반장, 민병희 팀장,

    중앙일보

    2012.10.13 00:56

  • "착하게 살겠다" 반성문 쓴 지 20분 만에…충격

      아동 성폭행 전과자가 보호관찰 교육을 받고 돌아가던 길에 또다시 초등학생을 성폭행하려다 붙잡혔다. 범죄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행중인 보호관찰 교육이 겉돌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10 15:23

  • [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온라인편집팀장 서회란▶모바일팀장 서정민 ◆기획재정부▶재정관리국 회계결산과장 김명주 ◆외교통상부▶정책총괄담당관 이자형▶해외언론담당관 강병조▶의전총괄담당관 최원석▶행정관리담

    중앙일보

    2012.07.02 00:45

  • [브리핑] 완도해경, 전경 심리상담관 위촉

    전남 완도해양경찰서는 전투경찰의 자체 사고 예방과 신임병의 심리 안정을 도울 심리상담관으로 해남건강가정지원의 염명희 센터장과 김선화 총괄팀장을 위촉했다. 두 사람은 전경들을 대상으

    중앙일보

    2012.02.17 00:45

  • 화물칸 인화성 물질 400㎏ … 아시아나 18년 무사고 깨져

    화물칸 인화성 물질 400㎏ … 아시아나 18년 무사고 깨져

    인양되는 ‘색동 날개’ 아시아나항공 보잉 747 화물기가 추락한 제주시 서쪽 107㎞ 해상에서 28일 제주해경이 항공기 잔해를 수거하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윤영두 사장

    중앙일보

    2011.07.28 20:02

  • 농산물 운반차 스티커 줘 … 안 붙인 차량 족집게 검문

    농산물 운반차 스티커 줘 … 안 붙인 차량 족집게 검문

    충남 아산시 선장면에서 벼농사를 짓는 이병두(46)씨는 9일 마을 파출소에서 스티커 한 장을 받아 자신의 1t트럭 운전석 유리창에 부착했다. 이 트럭은 수확한 벼 등을 실어 나르

    중앙일보

    2010.10.14 00:29

  • [부고] 구승모씨(경동대 교수)별세 外

    ▶구승모씨(경동대 교수)별세=지난달 30일 오후 1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3010-2265 ▶오수용씨(청주 서부경찰서 초대 서장)별세, 오재헌(전 충북도 자치행정

    중앙일보

    2009.06.08 01:48

  • 11억 횡령해 호화 굿까지, 남편도 입건

    전남 해남군 30대 여성공무원이 8년 동안 횡령한 금액 모두 11억원에 달하고 그 남편도 장물취득 혐의로 입건,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남경찰서는 17일 사회복지 지

    중앙일보

    2009.03.17 13:39

  • 복지급여 횡령 부인, 남편은 재산 빼돌려

    ‘부창부수’다. 복지급여를 횡령한 여성 공무원의 남편이 강제 집행을 피하기 위해 재산을 빼돌렸다가 경찰에 입건됐다. 전남 해남경찰서는 거액의 복지급여 11억원을 빼돌렸다가 구속된

    중앙일보

    2009.03.17 10:55

  • 10억원 꿀꺽한 공무원

    전남 해남군 읍사무소의 7급 공무원이 저소득층에게 지급해야 할 복지급여, 생계급여 10억원을 횡령했다가 체포됐다. 전남 해남경찰서는 10일 감사원으로부터 수사의뢰를 받아 장모(40

    중앙일보

    2009.03.10 14:05

  • 1시간만에 차량 31대 부순 10대 넷 검거

    전남 해남경찰서는 4일 쇠막대 등으로 주차된 차량 수십대를 파손하고 차안에 있던 금품을 훔친 서모군(17) 등 10대 4명을 특수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서군 등은

    중앙일보

    2008.05.04 09:43

  • 돈봉투에 헬스 티켓 … 전국 곳곳서‘돈선거’

    18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일주일가량 남기고 전국 곳곳에서 돈 선거가 적발되는 등 혼탁이 가열되고 있다. 경북 영양경찰서는 4·9 총선의 울진-영덕-영양-봉화 지역에 출마한 모 후보

    중앙일보

    2008.04.03 01:41

  • "10년전 건넨 명함 때문에" 억울한 죽음

    광주에서 둔기에 맞아 피살된 60대 독거노인은 10년 전 우연히 건넨 명함 때문에 억울한 죽음을 당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24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최모씨(68)

    중앙일보

    2008.01.24 17:02

  • '79개 계좌, 3만 회원' 음란사이트 운영

    전남 해남경찰서는 4일 음란화상 채팅사이트 10여개를 개설, 운영하면서 3만여명의 남성회원을 모집해 10억원대 수익을 올린 황모씨(44)에 대해 정보통신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

    중앙일보

    2007.10.04 18:58